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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的每日心情 | 难过 2023-12-6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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签到天数: 1890 天 连续签到: 1 天 [LV.Master]伴坛终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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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美妍 babyvox成员之一 本张专辑收录两首中文歌曲翻唱.
韩国组合Baby V.O.X前成员简美妍,
将以崭新的造型和区别于组合时期的曲风发表首张个人专辑。
曾经作为Baby V.O.X主唱进行八年组合活动的简美妍,
也是组合中最喜爱中国,期待到中国发展的成员。
这张个人专辑为了表达简美妍正式单飞的宣言,专辑命名为《MIYEON---美妍》。
制作人是曾经作为Rain、JYPARK、林正姬、GOD等韩国顶尖级歌手制作人的方时赫。
简美妍为了更好地进军中国,在专辑制作之前,听了各种中国流行歌曲,
在这次个人专辑中选择了蔡依林的《爱情三十六计》以及梁静茹的《爱你不是两三天》进行韩文翻唱。
并且将《爱你不是两三天》亲自填词,重新命名为《下雪》。
简美妍的单飞得到了众多圈中好友支持,
曾经几乎同时出道的韩国女生组合的代表人物SES组合的EUGUNE、
SHOO以及T.T.MA组合的SOI等几个好姐妹曾经组成过“野菜帮”,
这次她们以“野菜帮”的名义共同参与了简美妍专辑的录制。
这张专辑也意味着简美妍的转型,从Baby V.O.X时期的舞曲变为以主打歌曲位代表的抒情歌曲。
변함없이 찾아 온 하얀 겨울은
내 안에 잠든 널 깨우고
소리없이 번져가는 슬픈 추억에
나도 몰래 눈물이 또 흘러
기억하니 눈이 내리던 그 추운 날
겨울 바다를 보러 가자했던 나를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은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 기억보다 널 그리워한 날들이
더 가슴깊이 남아서 미워질까 난 두려워
아무말도 못하고 널 지우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잖아
늦기전에 다시 내게 돌아와
희뿌연 먼지 사이 사진첩 속에
끝내 버리지 못한 사진들
아련하게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흘러
오늘도 거리에는 하얀 눈이 내려
빛바랜 추억 그 거릴 지워가고
추억 속에 널 찾아 헤매이다
그냥 주저앉아 울기만 해
사랑한 기억보다 널 그리워 한 날들이
더 가슴 깊이 남아서 미워질까 난 두려워
아무말도 못하고 널 지우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잖아
늦기전에 다시 내게 돌아와
몇 번의 겨울이 지나도 햇살에 첫눈이 녹아도
잊지 못해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게
하얀 눈이 내리면 니가 꼭 올 것만 같아
날 사랑한 예전처럼 흩날리는 이 눈속에
너의 모습이 보여 내가 그려낸 환상이
니가 돌아올까
오늘도 난 바보처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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